효린 민낯 ‘카이저 소제 급 반전…섹시는 어디 가고’

입력 2013-11-29 20: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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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민낯. 사진=Mnet 방송 화면 캡처.

‘효린 민낯’

걸 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 민낯이 화제다.

효린은 지난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효린’s 러브 앤 헤이트(HYOLYN’S LOVE&HATE)’에서 민낯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22일 홍콩에서 열린 2013 Mnet Asian Music Awards(2013 MAMA,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 효린의 모습과 그 비하인드 스토리가 펼쳐졌다.

효린은 2013 MAMA 리허설을 마친 후 씨스타 멤버 소유와 홍콩의 야경을 구경하고 돌아와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은 민낯을 공개했다.

공개된 ‘효린 민낯’은 무대 위 섹시한 이미지와 달리 귀여운 반전 미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효린 민낯’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린 민낯, 예상과 다른데?” “효린 민낯, 카이저 소제” “효린 민낯, 섹시는 어디가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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