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가 붙인 스티커… ‘살아있는 좀비를 만들어놨네’

입력 2013-11-30 21: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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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가 붙인 스티커’

손녀가 붙인 스티커… ‘살아있는 좀비를 만들어놨네’

‘손녀가 붙인 스티커’가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손녀가 붙인 스티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할머니가 손녀와 같이 자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문제는 이 할머니의 한쪽 눈을 뜨고 자는 것. 하지만 이는 착시로, 손녀가 눈 모양의 스티커를 눈꺼풀에 붙인 것이다.

‘손녀가 붙인 스티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녀가 붙인 스티커 섬뜩하다”, “손녀가 붙인 스티커…일어나서 손녀가 울었다고 합니다”, “손녀가 붙인 스티커…할머니는 끝까지 몰랐을 듯”, “손녀가 붙인 스티커… 저 사진 찍은 사람은 누구?”, “손녀가 붙인 스티커…사람 찍은 사람을 찾아내”, “손녀가 붙인 스티커 대박 무섭다”, “손녀가 붙인 스티커 이럴수가” 반응을 보였다.

사진|‘손녀가 붙인 스티커’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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