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신소율 ‘동서양 베이글녀’ 몸매 대결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국내 여배우 신소율의 몸매를 비교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만다 사이프리드 vs 신소율 동서양 몸매 대결’ 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신소율의 속옷 화보를 비교해 놓은 것.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검정색 속옷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신소율 역시 ‘반전 베이글녀’답게 깜찍한 외모와는 다른 볼륨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신소율과 아만다 사이프리드 화보에 누리꾼들은 “신소율과 아만다 사이프리드, 동서양 몸매 대결 대박”, “신소율과 아만다 사이프리드, 정말 멋지다”, “신소율과 아만다 사이프리드,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3일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 모델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