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교복 인증샷에 이어 반전 노출까지…“여배우 변신은 무죄”

입력 2013-12-03 18: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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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교복 인증샷에 이어 노출연기까지

신소율 교복 인증샷에 이어 노출연기까지

‘신소율 교복 인증샷’

배우 신소율의 교복 인증샷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노출 연기’ 발언도 눈길을 끌고 있다.

신소율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달 뒤 서른. 20대 마지막에 입은 교복. 괜찮아, 아직 어울려!”라는 글과 함께 교복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 신소율은 단정한 단발머리에 교복 차림으로 특유의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신소율은 지난 8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영화 ‘나의 PS파트너’에서 선보인 노출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신소율은 “이왕 찍기로 계약했고 배우인데 숨어서 못하겠다고 하는 것보다 화끈하게 하자고 생각했다”고 말해 화제를 낳았다.

누리꾼들은 “신소율 교복 인증샷 잘 어울린다”, “신소율 교복 인증샷에 이어 화끈한 노출까지…역시 배우네”, “신소율 솔직해서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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