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포, 정치부 기자로 전향 “현재 신아일보 부국장”

입력 2013-12-04 10: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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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재포, 정치부 기자로 전향한 사연 “현재 신아일보 부국장”

방송인 이재포가 정치부 기자로 전향해 화제다.

이재포는 3일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신아일보 정치부 기자로 활동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그는 “2006년 기자로 입문해 8년 차 정치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며 “현재 정치부 부국장으로 재직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신아일보에 홍보이사로 들어가게 됐다가 기자에 관심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재포, 신아일보에서 제2의 인생” “이재포 정치부 기자 도전 멋지다” “이재포, 신아일보 부국장이라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신아일보 이재포 정치부 기자’ 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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