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문근영은 귀엽지만 난 다 가졌다” 이유있는 자신감

입력 2013-12-05 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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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파니(27)가 문근영과의 비교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파니는 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문근영과 동갑이다”라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파니가 “19살 때부터 비교를 당했다. 문근영은 귀엽지만 난 다 가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 둘 키운 엄마치고는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파니의 프로필 상 생년월일은 1986년 1월 22일이다. 문근영은 1987년 5월 6일생으로 이파니와 동년배지만 동갑은 아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파니 문근영 동갑 아닌데” “이파니, 실제로는 더 어리나?” “이파니 문근영 각자 매력이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이파니 문근영’ 이파니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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