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동갑’ 이파니, 흠뻑 젖은 채… 숨길 수 없는 ‘19금 본능’

입력 2013-12-05 16: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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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문근영 동갑’

‘문근영 동갑’ 이파니, 흠뻑 젖은 채… 숨길 수 없는 ‘19금 본능’

모델 겸 배우 이파니가 문근영을 언급해 이목을 끄는 가운데 이파니의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 게시판에는 ‘문근영과 동갑 이파니의 화끈한 노출’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KBS 2TV ‘출발 드림팀’에 출연한 이파니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은 채 경기를 펼치고 있는 이파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파격적인 자태를 드러낸 이파니는 놀라운 승부욕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하지만 당시 경기를 두고 선정성 논란이 일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파니 문근영 동갑? 대박”, “그런데 이파니와 문근영이 동갑이야?”, “이파니 다 가졌다더니… 19금을 가졌네”, “장난이 아닌 이파니”, “문근영 이파니 동갑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파니는 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문근영과 동갑이라면서 “문근영은 귀엽지만 난 다 가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이파니 문근영 동갑’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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