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10살 차이 맞아? 훈훈’

입력 2013-12-05 17: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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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사진=JS픽처스 제공.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사진=JS픽처스 제공.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배우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4일 tvN 새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 제작사 측은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사진과 출연 배우들 대본 리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사진에는 김소연 성준이 함께 대본을 들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소연 성준은 각각 1980년생, 1990년생으로 10살의 큰 나이 차이가 무색할 만큼 전혀 어색하지 않아 눈길을 끈다. 이날 대본 리딩 현장에는 김소연 성준 외에도 박효주, 윤승아, 박유환 등이 참석했다.

한편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정말 10살 차이?”,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드라마 잘 되길”,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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