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아만다 사이프리드 옆에서 얼음 ‘칠봉아 너 괜찮아?’

입력 2013-12-05 18: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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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과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투샷이 주목받고 있다.

패션 잡지 엘르 코리아는 4일 공식 트위터에 “여신 아만다와 상남자 유연석이 함께 있는 모습 포착! 어때요? 잘 어울리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유연석과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함께한 모습이 담겨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유연석에게 기댄 채 웃고 있다. 그와 달리 유연석은 긴장한 표정이 역력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4일 열린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보떼가 주최한 자선 디너파티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연석, 아만다 사이프리드 옆에서 꽁꽁” “유연석 아만다 사이프리드, 잘 어울리네” “유연석 아만다 사이프리드, 칠봉이 얼음땡”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유연석 아만다 사이프리드’ 엘르 코리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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