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드라마 ‘러브포텐-순정의 시대’ 측은 10일 남지현과 성열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남지현과 성열이 쉬는 시간에 서로 장난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며 친구 같은 연인 느낌을 풍기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남지현 성열, 환상의 케미” “성열, 남지현에게 못 당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지현과 성열은 ‘러브포텐-순정의 시대’에서 각각 모태 솔로 정기억과 퀸가 윤민아 역을 맡았다. ‘러브포텐-순정의 시대’의 마지막회는 11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출처|‘러브포텐 남지현 성열 비하인드컷’ 마틴카일·이야기365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