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워킹 종결자 등극 ‘내가 가는 길이 곧 런웨이’

입력 2013-12-14 00: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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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워킹 종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화제다.

3일 추사랑의 페이스북에는 “워킹 종결자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추성훈의 손을 잡은 채 걷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추사랑은 미키마우스 후드 재킷을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앞서 추사랑은 방송에서 부모님보다 미키마우스를 좋아한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추사랑의 옆에는 그의 손을 잡은 추성훈이 포착됐다. 추성훈이 다소 과감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화이트 재킷 안에 매치한 노란 패션 아이템이 인상적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추사랑, 워킹도 야무지게” “추성훈, 단무지 패션인가” “추성훈 추사랑, 런웨이 모델 빙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추사랑 워킹종결자’ 추사랑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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