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자두-박사임 아나운서(오른쪽). 사진|더하우스컴퍼니엔터테인먼트·KBS
자두는 이날 서울 은평구 은평감리교회에서 6세 연상의 재미교포 목회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자두의 절친인 윤은혜가 축가를 불렀고, 부케도 받았다. ‘뉴스광장’을 진행하는 박사임 아나운서는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5세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은 동료인 김기만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다.
[엔터테인먼트부]
가수 자두-박사임 아나운서(오른쪽). 사진|더하우스컴퍼니엔터테인먼트·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