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치킨, KBS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지원 화제

입력 2013-12-17 11: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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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브랜드‘기발한 치킨’(대표 최재호)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의 제작지원에 들어갔다.

기발한 치킨은 드라마 ‘총리와 나’뿐만 아니라 각종 드라마, 공연, 라디오, 프로야구, 배구 등 공격적인 스타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기발한 치킨은 한마리로 다섯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외식 프랜차이즈 25년의 계육가공 유통 노하우를 가지고 전국 1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한편 기발한 치킨이 제작지원에 참여한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 는 지난 9일 첫 방송에서 국무총리 내정자 권율(이범수 분)과 스캔들뉴스 기자 남다정(윤아 분)의 황당한 첫 만남으로 시작했다.

악연으로의 빠른 전개가 이어지며 앞으로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 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질 전망이다.

사진제공 | 기발한 치킨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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