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젠틀맨’ 이영돈-신동엽, 대한민국 젠틀맨을 찾습니다

입력 2013-12-17 15:00:1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PD 이영돈과 개그맨 신동엽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내 채널A 오픈스튜디오에서 열린 ‘이영돈 신동엽 젠틀맨’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젠틀맨’은 대한민국에 숨어 있는 정의롭고, 매너 있고, 품격있는 젠틀맨을 찾아내는 프로그램이다. 첫방송은 22일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