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향초’, 금연 성공 가능성 ↑

입력 2013-12-17 17: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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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생활건강 제공

다이어트보다 더 어려운 것이 있다면 단언컨대 ‘금연’이다. 실제 성인남성 10명에 9명은 금연을 시도했지만 8명이 실패한 만큼 금연은 쉽지 않다. 하지만 금연은 본인 건강을 위협할 분만 아니라 간접흡연으로 인한 주변인 피해도 생각해야 된다.

담배는 니코틴과 타르에 의학 환각중독이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뇌에서 담배에 대한 욕구를 명령한다. 무의식속 중독이 의식을 지배하게 된다. 성인 한명이 하루평균 2천700원 담배 한갑을 피운다. 20년간 피운다고 가정하면 중형차 한 대 값과 비슷한 약 2천만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다들 금연을 외치지만 실패하는 이유는 습관 때문이다. 담배에 불을 붙이고 흡입과 배출하는 행동을 수만번 동안 반복하면서 습관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니코틴 중독과 더불어 이런 습관적 행동패턴이 금연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금연을 한다고 해서 금단현상 때문에 다시 담배를 피우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건향초를 피우면 금연 성공 가능성이 올라간다. 건향초 쑥 100%로 금연한 사람들이 피우는 담배로 기존 담배와 동일하다. 하지만 니코틴과 타르가 0%다.

중독성이 없기 때문에 습관적 행동에서 오는 담배 피는 것을 줄여준다. 담배는 피우지만 서서히 담배 피는 양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금연하게 된다. 뭐든 갑자기 바꾸게 되면 부작용이 생기게 마련이다.

건양초는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 20개비 10갑에 인터넷 최저가 1만5800 원에 판매중이다. 1갑에 1580 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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