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하체가 훤히…옷 입은 거 맞아?

입력 2013-12-18 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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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화끈한 무대를 선보였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16일(현지시각) 워싱턴 D.C 버라이즌 센터에서 열린 ‘징글 볼 2013’에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날 마일리 사이러스가 풍성한 퍼 코트를 걸친 채 무대에 올랐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코트를 벗고 과감한 패션을 드러냈다.


그는 치골 부분까지 절개된 하의를 선택했다. 허리에는 명품 백을 둘러 포인트를 줬다.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인상적이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공연 이후 자신의 트위터에 가수 세인 토마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News·마일리 사이러스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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