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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진 이천희 부부가 17일 열린 영화 ‘용의자’ VIP 시사회에 동반 참석했다.
이날 전혜진 이천희는 센스 넘치는 커플룩을 선보였다.
사진 속 전혜진 이천희가 블랙과 그레이 컬러의 커플 의상을 뽐내고 있다. 전혜진은 아이 엄마임에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천희는 모델 겸 연기자 답게 186cm의 키와 우월한 비율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전혜진 이천희’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