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방송 최초 집 공개’… 드라마서나 본 그림 같은 집

입력 2013-12-18 22: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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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방송 최초 집 공개’

‘비 방송 최초 집 공개’ 방송 최초로 ‘월드스타’ 비의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그림 같은 집이 공개된다.

비는 19일 Mnet ‘레인 이펙트’ 첫 회에서 그간 베일에 싸였던 집을 오픈하며 스타의 모습을 벗고 인간 정지훈의 속살을 본격적으로 드러낸다.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로 통일된 실내, 앙증맞은 마당이 있는 정원, 하얀 푸들 반려견 등이 전파를 타며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를 접한 누리꾼은 열애 사실을 공개한 김태희의 작품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내놨다.

‘레인 이펙트’ 제작진은 “비의 집은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로 통일된 실내와 앙증맞은 마당이 있는 정원, 하얀 푸들 반려견 등이 돋보인다”고 설명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비는 집안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 때문에 문 뒤에서 옷을 갈아입는 등 솔직한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러한 ‘비 방송 최초 집 공개’에 대해 누리꾼은 ‘비 방송 최초 집 공개, 집 정말 깔끔하네’, ‘비 방송 최초 집 공개, 저런데 살면 얼마나 좋을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레인 이펙트’는 오는 19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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