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亞투어 오사카 콘서트 이모저모…티켓 수익만 22억 원

입력 2013-12-19 0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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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간 지속된 팬들과의 대화=앙코르 무대 도중 김재중은 팬들과 20분이 넘는 시간 동안 일본어로 대화했다. JYJ의 일본 활동에 대한 것과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김재중의 속 깊은 이야기가 이어졌다. 그의 말에 공연장 곳곳에서 팬들의 울음소리가 들렸고, 다수 팬들이 눈물을 훔쳤다.


▶2000석 입석 진풍=1회 1만 석씩 2일간 2회 공연으로 2만 명이 공연장을 찾았다. 또한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의 요청으로 회당 1000명의 팬이 입석으로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장을 찾은 일본 남성팬들=K팝 가수의 팬 대부분은 현지 여성 팬이다. 특히 아이돌의 일본 공연에서 다수의 일본 남성 팬을 목격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티켓 판매 수익 22억 원=2일간 2만 2000여 팬을 불러 모은 김재중은 오사카 공연 티켓 수익으로만 22억 원을 벌어들였다.


▶MD 상품 2시간 만에 매진=공연만큼이나 MD 상품의 인기도 대단했다. 공연 전 오후 1시에 판매를 시작한 야광봉, 수건, 사진 등 관련 상품은 2시간 만에 모두 매진됐다.

▶코스프레 강국 일본의 진면목=일본 여성 팬들의 과감한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공연 전 개성 있는 복장으로 공연장을 찾아줄 것을 부탁한 김재중을 위해 여성 팬들은 섹시 산타․여경․고양이 등으로 변신해 김재중을 긴장하게 했다.

오사카(일본)|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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