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크레용팝의 멤버 엘린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엔더스 게임 VIP 시사회에서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엔더스 게임’은 지구를 공격한 외계 종족 포믹에 맞서 인류를 구할 단 한 명의 영웅으로 선택받은 소년 엔더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영화는 오는 31일 개봉.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