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를 망친 아기, 오늘은 내가 요리사? 아빠 미소가 절로

입력 2013-12-19 16:13:1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피자를 망친 아기’

‘피자를 망친 아기’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 ‘피자를 망친 아기’ 사진이 화제가 됐다.

사진에는 한 아기가 피자 반죽을 뒤집어 쓴 모습이 담겨 있다. 글에 따르면 이 아기는 피자 도우를 반죽하던 아빠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피자 만들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참담했다. 반죽을 만지다 뒤집어 쓰고 만 것. 이에 누리꾼들은 이 사진에 ‘피자를 망친 아기’라고 이름 붙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피자를 망친 아기, 사랑스럽다” “피자를 망친 아기, 아빠 미소가 절로” “피자를 망친 아기, 오늘은 아기가 요리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피자를 망친 아기’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