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를 망친 아기’… 아빠에게 피자 해주려다가?

입력 2013-12-19 17: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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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망친 아기’ 반죽을 뒤집어 써 웃음을 유발하는 아기의 사진이 인터넷 상에서 누리꾼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피자를 망친 아기' 사진을 살펴보면 아기가 피자 반죽을 뒤집어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아이의 아빠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아이가 피자를 망쳐버렸다고 전해져 많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피자 반죽을 뒤집어 쓴 것 외에도 부엌 주변을 엉망으로 어질러 놓은 모습에 절로 아빠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이러한 ‘피자를 망친 아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피자를 망친 아기, 아빠한테 피자 만들어 주려다가?’, ‘피자를 망친 아기, 아기가 너무 귀여워요’, ‘피자를 망친 아기, 아빠 대신 엄마가 나서야 할 듯’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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