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아들 안리환 군, 화보 공개 화제 ‘훈남 포스’

사진 | 레몬트리 1월호

축구스타 안정환(37)의 아들인 안리환 군과 영화 ‘7번방의 선물’의 아역배우 갈소원 양이 함께한 화보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2014년 신학기 시즌을 앞두고 영화 ‘7번방의 선물’의 아역배우 갈소원과 축구스타 안정환의 아들 안리환과 함께 르꼬끄 슐란젠 가방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안리환 군은 촬영 틈틈이 축구공을 드리블하고 아빠의 반지키스를 그대로 재현하는 등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안리환 군과 갈소원 양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몬트리(Lemontree)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정환 아들 안리환 군의 화보 공개 소식에 누리꾼들은 “안정환 아들 폭풍성장”, “안정환 아들, 아빠 닮았네”, “안정환 아들, 축구도 잘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