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정아의 예비신랑은 3살 연하의 사업가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올 초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하게 됐다.
결혼식 1부 사회는 유준상이 2부는 노홍철이 맡았고 축가는 김조한과 서영은이 부른다.
양정아는 지난 1992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후 MBC ‘종합병원’, ‘진실’, SBS ‘왕과 나’, KBS ‘결혼 못하는 남자’, ‘로맨스 타운’,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