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잡지 표지 모델 선정 ‘황금빛 드레스로 섹시미 발산’

입력 2013-12-24 17: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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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사진=맥심코리아.

‘정인영 화보’

KBS N 정인영 아나운서(28)가 잡지 표지모델로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남성 월간지 맥심 코리아(MAXIM KOREA)의 2014년 1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된 정인영 아나운서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황금빛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완벽한 S라인 몸매에 황금빛 의상과 액세서리를 통해 고급스러움까지 더한 정인영 아나운서의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인영 맥심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인영 맥심 화보 엄청난 미모” “정인영 화보 매력적인 몸매” “정인영 섹시미 발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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