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 티아라 자선바자회, 북적북적

입력 2013-12-24 17: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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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효민, 지연, 큐리(왼쪽부터)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열린 자선바자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티아라의 자선바자회에는 황정음, 다비치, 하석진, 손호준도 함께 동참했고, 총 500점이 넘는 물품을 판매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영상|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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