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 수 없는 도서관, “양심이 있다면 잠이 오겠어?”

입력 2013-12-26 07: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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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 수 없는 도서관’

‘잠잘 수 없는 도서관’이 있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잠잘 수 없는 도서관’ 게시물이 게재됐다. ‘잠잘 수 없는 도서관’ 게시물에는 사진과 소개 글이 담겨 있다.

공개된 ‘잠잘 수 없는 도서관’은 높은 천장과 커다란 규모로, 개방적인 구조 때문에 잠을 자거나 다른 일을 하기 어렵다. ‘잠잘 수 없는 도서관’은 독일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 도서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잠잘 수 없는 도서관’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잠잘 수 없는 도서관 잠은 집에서” “잠잘 수 없는 도서관 가봐야겠다” “잠잘 수 없는 도서관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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