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지하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미스터리 지하실’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
해당 사진에는 벽에 글씨가 빼곡히 쓰여있는 지하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마법사들의 기도문이나 주문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미스터리 지하실’은 수단 북부의 나일 계곡에서 발견된 곳이다. 잃어버린 중세 왕국인 구 ’동골라’의 흔적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스터리 지하실, 무섭다” “미스터리 지하실, 서 있으면 오싹할 듯” “미스터리 지하실, 진짜 정체가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미스터리 지하실’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