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데뷔 10주년, 최강창민 데뷔 무대 보니 ‘앳된 꽃돌이’

입력 2013-12-26 14: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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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데뷔 10주년’

‘동방신기 데뷔 10주년’

그룹 동방신기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멤버 최강창민(25)의 데뷔 무대 사진이 화제다.

26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최강창민 데뷔 무대’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데뷔 무대에 오른 최강창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최강창민은 15살 다운 풋풋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해당 사진은 2003년 12월 26일에 방송된 ‘보아&브리트니 스페셜’에 함께한 동방신기의 데뷔 무대를 캡처한 것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동방신기 데뷔 10주년, 최강창민 꽃돌이네” “동방신기 데뷔 10주년, 최강창민 그대로 컸네” “동방신기 데뷔 10주년, 풋풋한 최강창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방신기는 내년 1월 6일 정규 7집 ‘TENSE’(텐스)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출처|‘동방신기 데뷔 10주년’ 온라인 게시판·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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