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 사진출처 | 홍진영 트위터](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3/12/26/59800496.2.jpg)
가수 홍진영. 사진출처 | 홍진영 트위터
가수 홍진영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홍진영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용재 초대로 포맨 콘서트장에서. 라스 방송 나가고 리플들 읽고 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악플도 감사드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버스러운 점 있었다면 예능으로 편하게 봐주시고 사랑으로 감싸 주세요. 제가 더 잘할게요. 전 오늘도 열심히 일해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밝혔다.
홍진영의 ‘라디오스타’ 출연소감에 누리꾼들은 “홍진영 라디오스타 출연소감, 애교로 넘어가자”, “홍진영 라디오스타 출연소감, 재미있었어요”, “홍진영 라디오스타 출연소감, 전 남자친구 언급은 이제 그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25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전 남자친구인 축구선수 김진규에 대해 언급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