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원 짜리 뒷마당, 무려 45m 짜리 초호화 경기장이?

입력 2013-12-30 13: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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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짜리 뒷마당’

300억 짜리 뒷마당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300억 짜리 뒷마다 ’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 뒷마당에 약 45m 크기의 경기장이 보인다. 이 경기장 주변에는 높이 5m의 초대형 LED 화면으로 둘러싸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미국 캔사스시티에 위치한 한 건축회사는 3000만 달러(약 300억 원)를 지불하면 이 첨단 운동장을 지어주겠다는 사업 계획을 밝혔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300억 짜리 뒷마당, 어마어마하네”, “300억 짜리 뒷마당, 누가 지을까?”, “300억 짜리 뒷마당,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300억 짜리 뒷마당’ 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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