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대기실, 진정한 여신 미모 ‘남편 지성 부러워’

입력 2014-01-02 09: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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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대기실

배우 이보영의 대기실 사진이 화제가 됐다.

브랜드 필립스는 2일 자사의 홍보 모델인 이보영의 시상식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보영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해 12월 31일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SBS 연기대상’ 당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보영은 ‘2013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보영 대기실, 여신이다” “이보영 대기실, 진짜 예쁘다” “이보영 대기실, 대상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이보영 대기실’ 필립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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