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 여신’ 클라라,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광고계 접수

입력 2013-12-17 12: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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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클라라가 광고계를 접수했다.

클라라는 5월 레깅스 시구와 함께 핫아이콘 대열에 합류했다. 이후 스프라이트 광고를 시작으로 광고계의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다.

클라라는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의 뮤즈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류수영과 함께 롯데제과 건강식품 브랜드 헬스원의 모델로 선정됐다.

클라라가 등장하는 광고의 공통점은 ‘건강한 몸매’를 노출했다는 것이다.


클라라는 헬스원 광고와 스케쳐스 캠페인에서 스포티룩을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쿠비레이디 광고 촬영장에서도 전신 레깅스 패션으로 등장하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급남녀’의 출연을 확정했다. ‘응급남녀’는 내년 1월 첫방송될 예정이다.

사진|‘클라라 광고계’ 스케쳐스·코리아테크·헬스원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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