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량 플라이니트 갑피가 뛰어난 지지력과 통기성, 착용감으로 편안함을 제공한다. 나이키는 이미 플라이니트 기술을 적용한 ‘플라이니트 루나원+’와 ‘프리 플라이니트’를 출시해 러너들에게 큰 지지를 받았다.
혁신적인 쿠셔닝과 뛰어난 지지력의 결합으로 나이키 이노베이션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나이키 플라이니트 에어 맥스’는 전국 나이키 러닝 전문 매장 및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www.nikestore.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anbi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