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무대 뒤 모습까지…‘무결점 여신’

입력 2014-01-02 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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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 사진 | 필립스, 동아닷컴DB

배우 이보영은 무대 뒤에서도 완벽했다.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3 SBS 연기대상’에서 이휘재, 김우빈과 MC를 맡은 이보영의 대기실 모습이 공개됐다.

이보영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남색 드레스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레드카펫과 무대 위가 아닌 대기실에서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날 이보영은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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