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과거 화보 "티셔츠로는 감출 수 없는 볼륨감"

입력 2014-01-02 15: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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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 맥심 화보

걸스데이 유라가 파격적인 티저를 선보인 가운데, 유라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걸스데이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내일 컴백해요. 이번주 컴백무대 모두 본방사수. 여러분이 기다리셨던 마지막 공개사진 유라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라는 검은 색 시스루 수영복을 입고 가슴 라인과 배꼽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걸스데이 유라는 남성잡지 맥심 화보에서 상의가 깊게 패인 티셔츠를 입고 남다른 볼륨감을 뽐내 남성팬들의 마음을 초토화 시킨 바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3일 신곡 ‘썸씽(Something)’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들어간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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