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광희 앓이 시작하나 ‘눈빛이 묘해’

입력 2014-01-03 16: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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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광희

지드래곤 광희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빅뱅 태양 지드래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광희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88 Bab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사진 속 광희는 지드래곤과 태양 사이에 앉아 웃고 있다. 친구끼리 찍은 듯한 훈훈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세 사람은 1988년생으로 동갑내기 연예인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지드래곤 광희, 정형돈에 이어 광희 앓이 돌입” “지드래곤 광희, 셋 다 멋지다” “지드래곤 광희, 눈빛이 묘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지드래곤 광희’ 광희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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