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에서 미스터리 서클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살리나스 지역의 농장에는 원형 테두리에 기하학적 무늬가 담긴 미스터리 서클이 만들어졌다. 8000㎡ 정도의 거대한 규모.
이에 누리꾼들은‘외계인의 소행’이라는 의견과 함께 ‘조작’이라는 주장이 서로 맞서기도 했다.
미스터리 서클 발견 소식에 누리꾼들은 “미스터리 서클 발견, 누가 만든 거지?”, “미스터리 서클 발견, 사람이 만드는 영상도 있던데”, “미스터리 서클 발견,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