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아침밥, 가져가는 사람이 용기있는 자!

입력 2014-01-04 17: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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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아침밥

무서운 아침밥

무서운 아침밥, 가져가는 사람이 용기있는 자!

‘무서운 아침밥’ 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공개된 ‘무서운 아침밥’ 사진 속에는 투명한 컵 안에 시리얼과 딸기, 블루베리 등의 과일이 담긴 요거트가 보인다.

그러나 투명한 요거트 용기 밖으로 흡사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 ‘무서운 아침밥’이라고 불리고 있다. 이는 블루베리와 딸기가 마치 눈과 입을 연상케 했기 때문이다.

‘무서운 아침밥’ 사진에 네티즌들은 “무서운 아침밥, 섬뜩하다”, “무서운 아침밥, 찝찝해서 못 먹겠다”, “무서운 아침밥, 우연의 일치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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