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루 쌍절곤, 아빠 타블로도 깜짝 놀란 실력 ‘예비 액션퀸’

입력 2014-01-06 09: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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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루 쌍절곤

가수 타블로(이선웅)의 딸 이하루 쌍절곤 실력을 뽐냈다.

이하루는 5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소룡으로 깜짝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타블로가 이하루와 무술을 배우기 위해 합기도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이소룡을 연상케 하는 노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무술 학습에 임했다.

이하루가 의외의 쌍절곤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관장의 설명에 따라 차근차근 쌍절곤을 휘둘렀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하루 쌍절곤, 야무지네” “이하루 쌍절곤, 잘하더라” “이하루 쌍절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이하루 쌍절곤’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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