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치파오, 졸리도 울고 갈 섹시 카리스마 ‘파격 자태’

입력 2014-01-06 18: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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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치파오

배우 임수향이 치파오 자태로 주목받고 있다.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측은 6일 임수향의 치파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임수향이 치파오 차림으로 쌍검을 든 모습이 담겨 있다. 임수향은 가슴과 허벅지 부분이 절개된 의상을 입고 연기에 몰입하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팜 파탈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임수향은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서 야쿠자 여두목 데쿠치가야 역을 맡았다. 그는 극에서 신정태(김현중)와 사랑과 갈등을 겪는 인물을 열연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임수향 치파오, 파격적이다” “임수향 치파오, 졸리 뺨치네” “임수향 치파오, 카리스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은 15일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임수향 치파오’ KB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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