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한 두 번 해본 솜씨가 아냐’

입력 2014-01-08 13: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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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여자 아이가 앉아서 손으로는 태블릿PC를 하며, 발로는 아기에게 우유를 먹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아기 위험하겠다”,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대단해”,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이럴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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