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왕지원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로맨스가 필요해시즌3는 연애와 일, 사랑과 성공. 두 가지 모두를 쟁 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30대 여자들의 진짜 로맨틱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첫방송은 13일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