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노출 적은 라인 위주의 안무, 선정성 걱정 안해”

입력 2014-01-08 16: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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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달샤벳이 최근 들어 논란이 된 걸그룹의 노출 논란에 대한 의견을 드러냈다

달샤벳은 8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일곱 번째 미니앨범 ‘비.비.비’(B.B.B)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번 앨범에서는 여성스러운 성숙함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그들은 “티저 공개 후 신곡이 화제가 됐다. 이번엔 노출 없는 무대를 꾸밀 것인가”라는 질문에 “‘내 다리를 봐’ 활동 때는 다리를 강조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다 보니 노출이 부각돼 선정성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이번엔 전과는 많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이번엔 라인을 강조한 안무와 세련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자 한다”며 “가사에 맞춘 퍼포먼스로 무대를 본다면 ‘멋지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달샤벳은 앞선 이날 정오 일곱 번째 미니앨범 ‘비.비.비’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비.비.비’(Big Baby Baby)로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한편 달샤벳은 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비.비.비’ 첫 무대를 선보인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영상|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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