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운다 송가연, 채보미, 임지혜 "볼륨 대결, 우열을 가릴 수 없네"

입력 2014-01-08 16: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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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운다 송가연 채보미

'주먹이운다 송가연 채보미'

'주먹이운다' 송가연과 채보미, 임지혜의 섹시 대결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XTM '주먹이운다-영웅의 탄생'에는 얼짱 파이터 송가연이 출연해 '방구석 파이터' 정한성과 대결을 펼쳤다.

이후 송가연, 주먹이 운다, 채보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로드FC 라운드걸 시절 송가연과 채보미, 임지혜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됐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라운드걸의 상징인 비키니 의상을 입은 채 눈부신 몸매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주먹이운다 송가연, 몸매 대박", "주먹이운다 송가연, 왜 파이터의 길을 걷게됐을까", "송가연, 채보미, 임지혜 몸매 대결 막상막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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