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누드화보… 관능적인 퍼스트레이디란 이런 것

입력 2014-01-01 21: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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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누드화보’

낸시랭 누드화보… 관능적인 퍼스트레이디란 이런 것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누드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사이트에는 ‘낸시랭의 파격적인 누드화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한 남성지가 진행한 낸시랜의 누드화보다.

낸시랭은 상·하의 모두 탈의한 채 엎드려 누워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또 그의 앞에는 트레이드 마크인 고양이 인형 ‘코코샤넬’도 화보 촬영에 동참했다. 낸시랭은 관능적인 퍼스트레이디라는 콘셉트에 맞게 섹시함을 완성해내 시선을 모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낸시랭 대박”, “낸시랭 섹시해”, “역시 낸시랭! 마성의 매력이 살아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낸시랭 누드화보’ 아레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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