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추사랑 셀카, 김태희도 유혹하더니 추사랑도 ‘방긋’

입력 2014-01-09 16: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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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추사랑 셀카’

가수 비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과 촬영한 셀카를 공개했다.

9일, 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도도한 그녀를 만났어요~ 그녀와 함께하는 오늘 컴백쇼 기대해주세요! LAsong을 무지 좋아하네요! 오늘 엠카운트에서”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와 추사랑이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히 웃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비 추사랑 셀카, 둘 다 귀여워”, “비 추사랑 셀카, 사랑이 남자 볼 줄 아네”, “비 추사랑 셀카, 친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비 추사랑 셀카’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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