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조선 시대 그림과 비교해보니 ‘미인 맞네’

입력 2014-01-13 14: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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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조선 시대 그림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조선 시대 미인상임을 스스로 인정했다.

가인은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조선 시대 최고 미인상에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조선미녀삼총사’의 주연배우 하지원 강예원 가인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출연진들은 조선시대 미인상을 묻는 말에 가인을 추천했다.

이에 가인이 “조선시대 그림을 보면 나처럼 생긴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그 시대 미인상에 내 얼굴이 부합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인 조선 시대 그림, 미인 맞네” “가인, 조선 시대 그림 뚫고 나온 상” “가인 조선 시대 그림, 갈수록 예뻐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가인 조선 시대 그림’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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