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cm 11살 농구 선수, “이 정도면 대박!” 엄청난 발육 속도

입력 2014-01-15 01: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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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 11살 농구 선수’

신장이 188cm에 달하는 11살 농구 선수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인터넷상에 올라와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이 영상과 영상을 캡처한 사진은 인터넷상에 올라와 퍼지며 화제가 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다른 선수들보다 유독 키가 큰 한 선수의 모습이 보인다. 이 선수는 불과 11살임에도 188cm 77kg의 당당한 체격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188cm 11살 농구 선수, 엄청나네” “188cm 11살 농구 선수, 다 자라면 2m는 훌쩍 넘겠는데?” “188cm 11살 농구 선수, 농구계 유망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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