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2년에 걸쳐 완성 ‘매매가는 더 놀라워’

입력 2014-01-15 10: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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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저택에는 거대한 워터 파크가 지어져 있다. 이 집에는 워터 파크뿐 아니라 테니스 코트와 게스트 하우스 등이 갖춰져 있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의 주인은 세계적인 팝스타 셀린 디온으로 밝혀졌다.

셀린 디온은 2010년 이 집을 구입한 후 2년에 걸친 공사 끝에 워터파크를 완성했다. 하지만 그는 최근 한화 760억 원에 이 저택을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매매가 놀랍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나도 살고 싶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2년이나 걸렸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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